| 제목 | '미래 산업 정조준'… 건양대 AI·SW융합대학, 스마트팜·국방XR학부 닻 올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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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국방XR학부 | 등록일 | 2026-05-04 | 조회 | 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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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산업 정조준'… 건양대 AI·SW융합대학, 스마트팜·국방XR학부 닻 올렸다.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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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 AI·SW 융합대학(학장 김용석, SW중심대학사업단장)이 지역 산업의 지형도를 바꿀 첨단 융합 인재 양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건양대는 올해 신설한 스마트팜학부와 국방XR학부의 신입생 모집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미래 산업을 선도할 핵심 실무 인재 육성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학과 신설은 '지역 정주형 오픈 이노베이션 AX(AI 전환) 융합 인재 양성'이라는 건양대의 SW중심대학 사업 비전과 맞닿아 있다. 이를 위해 AI·SW융합대학의 기존 교육 체계를 국방, 농업, 의료, 제약 등 지역 핵심 산업 분야로 과감히 확장해 이번 두 학과를 출범시켰다. 스마트팜학부는 지역의 농업에 최신 정보통신기술(ICT)을 더해 미래 농업 생태계를 혁신할 전문가를 육성한다. 국방XR학부 역시 첨단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기술을 국방 분야에 접목할 실무 인재를 길러낸다. 학생들이 특화 산업의 경쟁력을 직접 끌어올릴 수 있도록 튼튼한 발판을 마련한 것이다. 단순 전공 지식 전달을 넘어 현장의 문제를 스스로 찾아내고 해결하는 AI융합 문제해결형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를 위해 학과 간의 두꺼운 벽을 과감히 허무는 융합형 교육과정을 도입했다. 학생들은 인공지능(AI) 기반의 데이터 분석부터 모델링, 실제 서비스 구현까지 끊김 없이 이어지는 전주기(Project-Based Learning) 실전형 교육을 경험하며 현장에 강한 실무 역량을 키우게 된다. 현장 맞춤형 인재 육성을 위한 '예약기업 모델' 기반의 산학협력 네트워크도 눈길을 끈다. 이는 기업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인재 채용을 미리 약속하고 대학과 기업이 현장 교육을 함께 진행하는 산학협력 시스템이다. 스마트팜학부는 ㈜팜에이트, 논산시농업기술센터 등 농업 분야 혁신을 이끄는 기업들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국방XR학부 역시 언리얼엔진 개발사인 에픽게임즈코리아를 비롯해 SBS게임아카데미, 육군방공학교 등 국방XR, 게임개발 분야의 핵심 기관들과 파트너십을 맺으며 화려한 첫 스타트를 끊었다. 우수 인재들을 위한 전폭적인 지원도 뒤따랐다. 건양대는 두 학과 신입생 전원에게 1인당 100만 원의 특별 입학장학금을 지급해 학생들이 입학 초기 겪을 수 있는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왔다. 더불어 학과 특성에 맞춘 최첨단 실습실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해 학생들이 최고 수준의 시설에서 생생한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완벽한 준비를 마쳤다. 김용석 AI·SW융합대학장은 "새롭게 출발하는 두 학과는 지역 특화 산업과 대학의 교육 혁신이 만나는 중요한 접점"이라며 "예약기업과의 긴밀한 협력과 최적의 실습 환경을 바탕으로 우리 학생들이 미래 첨단 산업을 이끄는 핵심 실무형 융합 인재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출처 : 대전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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